오늘은 권동희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만나면 언제나 하하호호 웃음꽃 피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옵니다.
오늘은 특별히 진순자집사님께서 첫월급 탔다고 한턱 쏘셔서
더 푸짐한 자리였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직장생활 할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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