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여파로 몇주간 교회도 못가고...현관문 문고리 잡은지가 오래된 윤형제 뫼시고
중고거래로 득템한 농구 골대와 당구대로 미니 체육관을 마련했어요. 걷는것도 귀찮아하며 안아병 걸린 윤도현님이 한시간 넘게 운동하며 덩크슛을 날리는 기적을 만든 슬기로운 집콕생활의 순간 공유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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