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후 저물어가는 가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윤집사님과 오붓하게(?) 드라이브로 이쁘게 물든 은행잎을 만나고 왔어요
(붕어싸만코로 하나로 다투긴했지만 잘있어준 도윤, 도현아 고마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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